Painting
물이 밀려들곤 하던 집
숲이 되어가던 폐교
꽃비 맞는 반야용선
깊고편안
그 속에서
Mixed media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
Drawing
탐진강변 흑구의 명상터
김영남 생가 약수터
조립식아빠
내방귀는핫핑크라아무도못속여
자매들
곡예
회양목 만지는 영감과 나
부산집 다다미방의 세 식구
저녁바다 노천주점의 나
대구집 노파와 아내
생각을 말어야지 Rather Not Think
광인2
광인1
4월의 뜰 a courtyard in 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