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profile
에고 원석아

너도 봤냐?
부끄럽게시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제대로 한번 챙겨주지도 못했네
너도 나도 모두 바빠서라고 핑계를 대도 괜찮겠지?

그리고 너가 왔다 갔었구나
오전에 게으름 피우고 늦게 화실 간 날 하필 니가 왔었나보네
미안 미안

다음에 오면 꼭 맛있는 자판기 커피(^^;) 대접하마
2005.04.16 12: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