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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픈 곳을 찔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정부분 수긍할 수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만
또한 그 경계조차도 모호하기에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하겠네요

그리고 절대로 죄송하신 것 아니구요
정말 감사해요
2005.04.03 22: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