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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맞이는 하셨는지요?
네 티나가 싸이월드를 하고 있지요.
주소가 궁금하시면 올려드릴까요?

그러고
클럽도 하나 운영하고 있답니다.
'티나의 숨쉬는 미술관'이란 title로

노트란 곳에서 글 잘 보고 갑니다.
여행기를 읽는데 얼마나 재미가 있었을까?!!하고는
상상이 되니 부럽기만 하네요.

저는 올해부터 몇 시간을 받게 되어
새학기부터는 수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개인전도 해야하는데..
날이 차 게으름이... ...多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뵙겠지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고흐의 글에서 인용을 하자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아프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프게 되면 방금 죽은 불쌍한 관리인보다 더 고독하게 된다나요??!!
항상 만사형통하셨으면 합니다.
^ㅡㅡㅡㅡ^*
2006.01.01 21: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