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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이 있어 제 홈에 들르질 못했습니다
방문해주신 애완범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리워질때는 10년전의 작품이지요
이제는 그렇게 그리고 싶어도 안그려질 듯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해야 할 필요도 없겠지만요
저도 남의 홈에 가서 게시판 글쓰기하기가 쑥스러워
잘 남기질 않아 글을 이렇게 남겨 주시는 분께
정말 감사한 맘이 생깁니다
좋은 연말 되시구요
또 좋은 새해 맞으시길 바랄께요
2005.12.23 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