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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혜영언니는 우여곡절끝에 잘 갔고(다음에 만나면 얘기 해줄께.꽤 재미있거든)

그래 요즘 니가 아주 여러가지로 많이 쌓여있구나.
힘들재? 무슨 위로도 못하고.
힘내라
일본에는 같이 못가나?
나도 아직 결정을 내리진 못했는데
왠만하면 갈려구.

요즘 너의 피곤해 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2005.11.16 21: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