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profile

정말 오랜만입니다.
얼굴 보기도 힘들구요.

간혹 다른 선생님들은 뵙기도 했더랬는데
쁘리야 는 만나기 힘드네요^^
항상 바쁘시쟎아요?

다시 작년 일본 전시때 생각이 나서
그때가 그립네요.
쁘리야는 바빠서 일찍 갔지만
저는 며칠 더 주욱 남아서
파란만장하게 보냈으니까요
좀 힘들었지만 학생때 여행간 것 처럼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한번 더 가고 싶어라~~

언제 한번 기회되면 꼭 봐요
2006.10.25 0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