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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 생각 날때 한번씩 보고 가곤 했는데,홈피를 새 단장 했네.내가 작업을 안하고 있는 탓인지 글남기기가 좀 그래서....보고만 가곤 했지.어제 오늘 계속 비가 내리니 적적 했는데,니홈피 구경하는 동안 어느새 구름이 걷혔네!너 이사가면 또 청계산 자락 언제 구경 할일이 있을지 모르겠다.근데 그게 청계산 맞나?그냥 동네 뒷산이었던가? 독수리타법 아줌마라서 이 짧은 글을 쓰는 동안 벌써 다리가 다 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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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아 2004.09.21 22:29
    재영아
    이 공간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다
    저린 다리는 이젠 어때?ㅎㅎ
    그리구 청계산 자락?
    엄밀하게 말하자면 아닐 수도 있지만
    그 기운을 이어받은 건 맞겠지.
    소록도는 갔다왔냐?
    결국 난 못가게 되었네
    한번 시간될때
    같이 양평에 가보자
    찾아가뵐 작가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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