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학교때 모습그대로를 간직하며 열심히 작업을 하고 계시는군요.
어쨌든 반갑습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들려보지요
예쁜 여름보내세요.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학교때 모습그대로를 간직하며 열심히 작업을 하고 계시는군요.
어쨌든 반갑습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들려보지요
예쁜 여름보내세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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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1 | 보람 | 2004.10.07 |
해를 삼키는 굴뚝 1 | 김인환 | 2004.10.04 |
질문좀... 1 | kimjubo | 2004.10.03 |
홈피가 새단장 .. 2 | 형숙 | 2004.09.25 |
좋아요.. 1 | 남궁현 | 2004.09.25 |
소록도는 잠시 미뤘어 1 | 노재영 | 2004.09.23 |
미라 발굴작업 1 | 김인환 | 2004.09.22 |
앗 !홈피를 새로 단장했네? 1 | 노재영 | 2004.09.21 |
잘보고 갑니다 2 | klimjubo | 2004.09.20 |
욕심 1 | 김인환 | 2004.09.10 |
진짜. 1 | 이샛별 | 2004.09.08 |
업! 1 | 이샛별 | 2004.09.01 |
늑대의 혓바닥 1 | 김인환 | 2004.08.24 |
203호의 진실 1 | 김인환 | 2004.08.21 |
안녕하세요^^ 1 | 다혜 | 2004.08.20 |
그 거대한 나무들의 숲 | 방정아 | 2004.08.18 |
방쌤! ^-^ 1 | 이연정 | 2004.08.16 |
안녕하세요~~오랜만이예요 1 | 야니 | 2004.08.14 |
방바라방~ 1 | 소양 | 2004.08.11 |
와~~~우 1 | 김보라 | 2004.08.05 |
근데 15년의 시간이 나의 기억을 가물거리게 만드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반가와요
홍혜전님이 쓰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