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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새로운 홈페이지에 발자국을 남긴 두번째 손님이시네요
대답없는 메아리처럼
조금 울적했었거든요
보라님
저랑 같은 전공을 하셨군요
실험적인 작업을 하시고
그리고 스타일을 찾고 있고..
미대 졸업생들 대부분의 고통의 과정을 밟고 계시군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좋은 작업을 하는 것 만큼이나 즐거운 삶을 사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들르셔서 이 홈에 활력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4.07.26 23:4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