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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09:52

수필집 같아요.

조회 수 782 댓글 1

가끔 들러서 작품을 볼때 마다 마음이 후련해지는것을 느낌니다. 
내 이야기같고, 내 아이 이야기 같고, 우리 엄마 이야기 같고.... 
정아씨의 정직한 그림이 참 좋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계속 많이 만나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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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아 2004.11.26 18:57
    게시판의 오랜만의 손님 ^^
    방문 감사드립니다

    철저하게 일상적이고
    철저하게 평범한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 이야기는 계속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