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가 예쁘고 알차게 새단장되었네 언니야..
바쁘더라도 연락좀 해구 그래라..
나의 근황은 조그만 화실을 오픈한지 2달되었고 초등,중등,고등부 대상으로 수업하고 있어..
먹의 매력에 빠져 서예와 동양화를 작가샘께 배우고 있음...^^
울 아들 재현이는 이젠 말도 제법 구사하고 의사소통이 되어서 조금은 편해 졌어...
뛰어다니며 말썽과 똥고집은 피우지만...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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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말인데요 1 | kimjubo | 2005.02.04 |
오랜만입니다 1 | kimjubo | 2005.02.04 |
월간 삶과꿈입니다 1 | 이준애 | 2005.01.31 |
꼬꼬댁~ 1 | 이샛별 | 2005.01.31 |
환영,ㅋㅋ 1 | 봄바람 | 2005.01.17 |
개인전해요 1 | 설종보 | 2004.12.27 |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잡지표지화 의뢰하고 싶습니다. 1 | 문린 | 2004.12.26 |
좋네요 1 | 지바리 | 2004.12.13 |
안녕하세요^^ 1 | 성혜 | 2004.11.30 |
경기문화재단입니다. | 경기문화재단 | 2004.11.29 |
수필집 같아요. 1 | 백은순 | 2004.11.26 |
언니 멋지다 !!! 1 | 정민영(강현) | 2004.11.10 |
온라인 갤러리... GalleryKorea | 신흥식 | 2004.11.09 |
시 한편 보냄 1 | 이상규 | 2004.10.25 |
물어볼 것이.. 1 | 조선령 | 2004.10.24 |
바이러스먹은줄 알고...답답했는데. 1 | .... | 2004.10.21 |
일주일간 홈이 불통이었어요 | 방정아 | 2004.10.20 |
안녕! 나야. 1 | ..... | 2004.10.20 |
바쁘다니 반가운 소리 1 | 노재영 | 2004.10.20 |
나야,나! ?? 1 | ....... | 2004.10.08 |
바로 나의 안 좋은 성격이지
이해해줘라
추석 쇠고 오느라 며칠 홈을 비운사이
다녀 갔구나
새 일 시작한 것 축하하고..
먹 작업 배운다니 재미있겠다
예술학과에서 배운 건 써먹을 일은 없는지.
나도 올 가을은 여러 전시 땜에 좀 바쁘고
겨울이 시작할 즈음 다시 부산으로 이사간다
철새처럼 사는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