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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날짜가 또 바뀌었어요

5월 3일 부터로 앞당겨졌습니다

그리고 밤늦게 하는 이 방송 그래도 보는 사람이 몇 있나 보네요^^
너무 챙피해서 어디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기 작품에 대해 구구하게 설명하는 행위가 왠지 초라하게 여겨지네요

소영씨도 많이 바쁘죠?

앞만보고 쭉쭉 뻗어가는 소영씨의 활동들이 믿음직 합니다
20대에 충분히 에너지를 남용(?) 하세요
그때 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이 분명 있으니까요
전시때 오세요
그때 얘기 많이 해요
2005.04.16 12: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