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해가 가버렸네요
작년에 작업실에 꼭 놀러갈라구 했는데.
말만 번질번질 해버려서리.. ㅡㅡ;;
게으름, 태만, 나태... 또 모가 있나요?
제가 좀 그렇습니다. ㅋㅋ
올핸 쬐금더 부지런해지자고 맘먹었는데. 많이도 아니고 쬐금..
일월한달동안 그렇지도 못했군요
새해 행복하세요 복두 많이 받으시고요
젤로 중요한건 건강하세요!!
또 놀러올께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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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우면서도 슬픈.... 2 | 순수 | 2005.05.17 |
안녕하세요~ 1 | 혜경이 | 2005.05.13 |
얼굴뵙고 나누는... 1 | 영 | 2005.05.10 |
저역시 | 영 | 2005.05.08 |
전시! 1 | 영 | 2005.05.06 |
오픈식에... 1 | 영 | 2005.05.05 |
열린화랑 이름이 김재선 갤러리로 바뀌었습니다 | 방정아 | 2005.05.04 |
방정아님, 안녕하세요. 1 | 봉석 | 2005.05.01 |
혹시... 1 | 송승은 | 2005.04.30 |
오랜만^^ 1 | 최원석 | 2005.04.16 |
티비에서 뵈었습니다 2 | 은희 | 2005.04.16 |
안녕하세요 1 | 로뎀나무 | 2005.04.03 |
인터뷰를 보고 1 | 영 | 2005.04.03 |
개인전,언제하냐요? 2 | 봄바람 | 2005.03.31 |
오랫만에... 1 | 원현진 | 2005.03.21 |
오랫만입니다 1 | 배인석 | 2005.03.16 |
지나가다.... 1 | 게으른피 | 2005.03.02 |
그림 잘 보고갑니다... 1 | 명희 | 2005.03.01 |
언니... 화실 미니 홈피를 오픈해서 놀러와 1 | 강형숙 | 2005.02.18 |
울님들 모두.........꼭!! 1 | 강수현 | 2005.02.14 |
정말 오랜만입니다
통 정신없이 살아서 나역시 연락못하고 지냈네요
글구..
사실 얘기도 못하고 부산으로 이사왔어요
꼭 한번 샛별씨의 타워팰리스(^^;)에 가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보고
내려와 버렸네요
갑자기 밀려오는 아쉬움..
윤경이랑 떡붕이랑 같이 한번 봤어야 하는건데
왜 이리 재미없게 사는건지..
부산에 놀러 올 기회 있으면 연락하이소
빈 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