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profile
다시 방문해줘서 반가와요

날씨가 이젠 좀 풀릴려나 봐요.

갑자기 혜경님의 해맑던 미소가 떠오르네요.

빛과 불 감상평 감사합니다.
죽도록 고생한 작품입니다.
혼자 힘으로 하려니 한계가 참 많았다고 둘러대봅니다.

학교생활하는 혜경씨가 갑자기 부러워지네요.
아주 오래 전 캠퍼스 내를 이리저리 헤매던 내모습이 생각도 나고.
봄의 캠퍼스는 참 행복한 곳입니다.
2006.04.18 01: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