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ㅇㅂㅇ/
오늘은. 들른김에 글 쓰고 갑니다.
팜플렛이랑. 비평 같은 글들 읽고 나서
빛과불을 다시 보는데.
더 느낌이 좋았어요 ㅇㅂㅇ
처음 봤을 때랑
좀 다른.
좀더 선생님의 생각이랑 느낌이 다가온달까요.ㅇㅂㅇb
이래저래.
지금은 중간고사라 바쁘네요 ㅠㅠ
날씨도 이제 풀리는 거 같고
햇빛도 기분좋게 내려서
왠지 기분이 뿌듯한 날들이 많아졌어요 ㅇㅂㅇ
봄 기운 맘껏 받으면서.
작업 잘 하시길 바래요 ㅇㅂㅇb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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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생님 문의드립니다. 3 | 파 도 | 2006.04.18 |
빛과불. ㅇㅂㅇ 1 | 혜경이 | 2006.04.17 |
참 그리고 1 | 복면 | 2006.04.10 |
생일? | 복면 | 2006.04.10 |
오늘이 생일이네요~ 축하해요 ! 1 | 파도 | 2006.04.02 |
4월 둘째주에 1 | 복면 | 2006.03.31 |
뜬금없는 이야긴데 3 | 복면 | 2006.03.23 |
오랜만에 ㅇㅂㅇ 1 | 혜경이v | 2006.03.17 |
근데 | 분홍복면 | 2006.02.17 |
후쿠오카 여행기 1 | 분홍복면 | 2006.02.17 |
잘 놀았재? 1 | 분홍복면 | 2006.02.13 |
오랜만에.. 1 | 설종보 | 2006.02.07 |
아 그대 1 | 조병완 | 2006.01.22 |
정아야 1 | 분홍복면 | 2006.01.13 |
주소입니다 | 김애경 | 2006.01.02 |
안녕하세요 3 | 김애경 | 2005.12.30 |
우연히 본 작품 '당신이 그리워질 때' 1 | 애완범 | 2005.12.19 |
정아야 1 | 나야 나 | 2005.11.16 |
감사합니다. ㅇㅂㅇ 1 | 혜경이 | 2005.10.28 |
안녕하세요 1 | 김애경 | 2005.10.24 |
날씨가 이젠 좀 풀릴려나 봐요.
갑자기 혜경님의 해맑던 미소가 떠오르네요.
빛과 불 감상평 감사합니다.
죽도록 고생한 작품입니다.
혼자 힘으로 하려니 한계가 참 많았다고 둘러대봅니다.
학교생활하는 혜경씨가 갑자기 부러워지네요.
아주 오래 전 캠퍼스 내를 이리저리 헤매던 내모습이 생각도 나고.
봄의 캠퍼스는 참 행복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