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NOTE방에 안들어가봐서 몰랐는데 이제서야 발견했다. ^^:;
내가 못가서 미안했던 여행이었는데 옆에서 본 듯..생생하고 재밌네.
내가 NOTE방에 안들어가봐서 몰랐는데 이제서야 발견했다. ^^:;
내가 못가서 미안했던 여행이었는데 옆에서 본 듯..생생하고 재밌네.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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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생님 문의드립니다. 3 | 파 도 | 200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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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복면 | 200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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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분홍복면 | 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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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야 1 | 분홍복면 | 2006.01.13 |
주소입니다 | 김애경 | 200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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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작품 '당신이 그리워질 때' 1 | 애완범 | 2005.12.19 |
정아야 1 | 나야 나 | 2005.11.16 |
감사합니다. ㅇㅂㅇ 1 | 혜경이 | 2005.10.28 |
안녕하세요 1 | 김애경 | 2005.10.24 |
매끄럽지 못한 문장들 때문에 읽기에 좀 뻑뻑하기도 하네.
쓸 당시엔 좀 들뜬 상태였어서 그런것 같다.
언제라도 그런 여행이라면 오케이 라는 기분이야.
이런 소박한 전시기획 또 좀 만들어서 해 봤으면 좋겠다.
참 그리고 게시판 글이 삭제가 되질 않는다구?
관리인만 할 수 있게 되어있나?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