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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씨 , 정말 오랜만입니다.
올 겨울은 겨울잠 자는 동물처럼 웅크리고 지냈어요.
지난해 여러 일로 체력 소모가 좀 심했었거든요.
이것저것 궁리하며(작업에 대해)
영화 실컷 보며
그렇게 말이죠.
이젠 기지개 좀 켜야죠.
종보씨도 작년 한해 무척 바빴죠?
올 한해도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참, 제가 화실에서 부산일보를 받아보는데,
종보씨가 요즘 '일기'란에 글을 연재하더군요^^
기대할께요
2006.02.08 01: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