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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홈피를 깨워주신 고마운 레드선 님
반가와요.
제또래의 작업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어떤 작업을 하는 분이신지 궁금해집니다.

미술바닥이 좁아서 언젠가는 한번 뵙겠죠.
그렇게 기대해봅니다.
2006.10.11 19: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