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ㅇㅂㅇ/
오늘은. 들른김에 글 쓰고 갑니다.
팜플렛이랑. 비평 같은 글들 읽고 나서
빛과불을 다시 보는데.
더 느낌이 좋았어요 ㅇㅂㅇ
처음 봤을 때랑
좀 다른.
좀더 선생님의 생각이랑 느낌이 다가온달까요.ㅇㅂㅇb
이래저래.
지금은 중간고사라 바쁘네요 ㅠㅠ
날씨도 이제 풀리는 거 같고
햇빛도 기분좋게 내려서
왠지 기분이 뿌듯한 날들이 많아졌어요 ㅇㅂㅇ
봄 기운 맘껏 받으면서.
작업 잘 하시길 바래요 ㅇㅂㅇb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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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의 입니다~ | 이정민 | 2007.11.06 |
안녕하세요 4 | ^ㅁ^ | 2007.11.04 |
양해해주세요 | 방정아 | 2007.10.26 |
ㅎㅎㅎ 3 | 문예진 | 2007.10.26 |
안ㄴ여하세요. 1 | 신정원 | 2007.10.19 |
안녕하세요~~ 1 | 서향재 | 2006.11.21 |
음...이런곳에 있었네 1 | 진아 | 2006.11.20 |
수고 많으셨어요 ㅇㅂㅇ 1 | 혜경이 | 2006.11.12 |
안녕하세요~ 1 | 이상희 | 2006.10.31 |
안녕하셨어요? 1 | Priya Kim | 2006.10.24 |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 하세영 | 2006.10.17 |
무다이 1 | 레드선 | 2006.10.11 |
내다 5 | 분홍복면 | 2006.08.25 |
신문에서 봤어요 1 | 나래썽 | 2006.08.08 |
괴물 1 | 분홍복면 | 2006.08.04 |
비가. 옵니다. ㅇㅂㅇ 1 | 혜경이 | 2006.06.29 |
요제피네의 노래를 위하여 1 | 이상규 | 2006.06.26 |
내다 ^^ 1 | 분홍복면 | 2006.05.15 |
전시소식 하나~ 1 | .. | 2006.04.23 |
잘지내나? 궁금.. 1 | 홍준기 | 2006.04.18 |
날씨가 이젠 좀 풀릴려나 봐요.
갑자기 혜경님의 해맑던 미소가 떠오르네요.
빛과 불 감상평 감사합니다.
죽도록 고생한 작품입니다.
혼자 힘으로 하려니 한계가 참 많았다고 둘러대봅니다.
학교생활하는 혜경씨가 갑자기 부러워지네요.
아주 오래 전 캠퍼스 내를 이리저리 헤매던 내모습이 생각도 나고.
봄의 캠퍼스는 참 행복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