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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아2006.11.13 23:23
혜경양
고마워요.
막상 끝나고 나니 안 아프던 몸도 아프네.
시원섭섭도 하고
나름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는 생각 해본다.
혜경양도 수고 많았고 고마웠어요.
터널에서의 기억도 잊지 못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