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마음으로 간 강정마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많지 않은 일 중에 하나
조개껍데기에 그림그리기
구럼비 공사장 근처에 지금도 있을까..
NOTE
| 번호 | 제목 | 날짜 |
|---|---|---|
| 150 |
휘감다.띄우다.-모하비 사막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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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
| 149 |
훌륭한 의자, 불안한 여자-애리조나 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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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
| 148 |
후쿠오카 여행기-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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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
| 147 |
후쿠오카 여행기-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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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
| 146 |
후쿠오카 여행기-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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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
| 145 |
후쿠오카 여행기-다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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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
| 144 |
후쿠오카 여행기-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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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
| 143 |
화가의 책 전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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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
| 142 |
화가의 책 전시 설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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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 141 | 혼자 먹는 점심 | 2004.06.27 |
| 140 |
핵몽3:위장된 초록 전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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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
| 139 |
함께가는 예술인(부산민예총 계간지 )2005년 겨울호에 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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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
| 138 |
한판 승부-샌디에고 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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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
| 137 | 평화를 담아, 사랑을 담아 | 2004.06.27 |
| 136 | 파란하늘 뭉게구름 | 2007.10.06 |
| 135 |
토탈미술관 아티스트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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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
| 134 |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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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
| 133 |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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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
| 132 |
질끈 감은 눈(내 작업 '매너리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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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2 |
| 131 | 지금 또 다시 부르는 노래-IMAGINE | 200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