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5월달을 해운대를 왔다갔다 하며
보냈다
열린화랑은 김재선 갤러리라는 새 간판을 달았고
2주동안의 내 전시는 조용히 막을 내렸다
NOTE
2005.05.27 23:38
2005개인전 전시장 입구에서
2004.11 어느 풍경
2005개인전(김재선 갤러리5.3~17)
| 번호 | 제목 | 날짜 |
|---|---|---|
| 50 |
후쿠오카 여행기-둘째날
|
2005.12.29 |
| 49 |
후쿠오카 여행기-첫째날
|
2005.12.29 |
| 48 |
두벌갈이 부산전 오픈날
|
2005.12.26 |
| 47 |
시 '낯선 길-방정아의 그림을 보며' (장 미진)
|
2005.12.12 |
| 46 |
Eventide
|
2005.10.24 |
| 45 |
재미있는 미술전 2005.8.21~28 첫째날-1
|
2005.08.25 |
| 44 |
재미있는 미술전 2005.8.21~28 오픈날
|
2005.08.25 |
| 43 |
2004.11 어느 풍경
|
2005.07.19 |
| » |
2005개인전 전시장 입구에서
|
2005.05.27 |
| 41 |
2005개인전(김재선 갤러리5.3~17)
|
2005.05.05 |
| 40 |
공간화랑 개인전에서 나(2003.1)
|
2004.09.24 |
| 39 |
Negative Power 전(갤러리 상)에서 ..
|
2004.09.20 |
| 38 |
부천의 한 소아과 병원에서 개인전 한 모습
|
2004.09.20 |
| 37 |
2003 '일상이 담긴 미술' 전시장 풍경
|
2004.08.03 |
| 36 |
2003 보물찾기 전 풍경
|
2004.08.03 |
| 35 |
2002 열린화랑 개인전 풍경
|
2004.08.03 |
| 34 |
나의 소장품
|
2004.08.03 |
| 33 |
성북동 산동네
|
2004.08.03 |
| 32 |
그녀들의 옥상정원
|
2004.07.22 |
| 31 |
내가 본 뉴욕2-미술관과 갤러리
|
200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