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었다.
너무 마음 아픈 죽음이 있었고
나는 한동안 멍하다가 또 일상에서 허덕였다.
후덥지근해진 걸 보니 7월이다.
어느 쾌적한 사막을 가까이 둔 도시에 한동안 머무를 예정이다.
좀 다르게 살 수 있을까
많은 일들이 있었다.
너무 마음 아픈 죽음이 있었고
나는 한동안 멍하다가 또 일상에서 허덕였다.
후덥지근해진 걸 보니 7월이다.
어느 쾌적한 사막을 가까이 둔 도시에 한동안 머무를 예정이다.
좀 다르게 살 수 있을까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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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아리랑갤러리 개인전 오픈 날 | 2012.11.22 |
108 | 제주에서2 | 2012.11.17 |
107 | 제주에서 | 2012.11.17 |
106 | 책을 만들었습니다 | 2012.09.06 |
105 | 개인전<헐> 포스터2 | 2012.09.06 |
104 | 개인전<헐> 포스터1 | 2012.09.06 |
103 | 로얄 개인전 오프닝 날 작가와의 대화 | 2010.11.06 |
102 | 웃음이 정말 난다 | 2010.09.17 |
101 | 소신공양(燒身供養) | 2010.06.01 |
100 | 아네스의 노래(영화 '시'의 마지막 장면 | 2010.05.19 |
99 | 미타쿠예 오야신 | 2010.05.04 |
98 | 몇 달 전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 2010.05.02 |
97 | 믿을 수 없는 일 | 2010.03.20 |
96 | ‘The Road’- Route 66 어느 길에서 | 2010.01.23 |
95 | 미키모자 쓰고 타코먹기-LA 디즈니랜드에서 | 2010.01.06 |
94 | 휘감다.띄우다.-모하비 사막 근처에서 | 2010.01.06 |
93 | 뜨거운 양철집의 세 얼굴- 프랑크 게리의 LA 디즈니홀 | 2009.12.25 |
92 | 뼈로 남은 자-사와로 국립공원에서 | 2009.12.25 |
91 | 훌륭한 의자, 불안한 여자-애리조나 투산에서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