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비린내 풀풀 풍기는 물웅덩이 사이를 조심스럽게 지나가야 하는
자갈치 시장 700미터 남짓 길을 걷다보면 수없이 듣게 되는 말 한마디.
사 가이소!
사 가이소
싱싱하고 물건 좋은데
오늘따라 안 팔리네.
개인소장
date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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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사가이소 Please buy |
SIZE=height×width ( cm ) | 72.7×50.0cm |
Material | Acrylic on canvas |
생선 비린내 풀풀 풍기는 물웅덩이 사이를 조심스럽게 지나가야 하는
자갈치 시장 700미터 남짓 길을 걷다보면 수없이 듣게 되는 말 한마디.
사 가이소!
사 가이소
싱싱하고 물건 좋은데
오늘따라 안 팔리네.
개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