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닫으면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거센 일렁임은 보이지 않는 건 아니다.
침대보는 왜 헝클어졌겠는가.
부산시립미술관 소장
date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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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2011년3월( March 2011) |
SIZE=height×width ( cm ) | 97×130.3 |
Material | Acrylic on canvas |
창문을 닫으면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거센 일렁임은 보이지 않는 건 아니다.
침대보는 왜 헝클어졌겠는가.
부산시립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