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사람 반.
무작정 앞서 가는 사람들을 따라 헤엄쳐 간다.
더 먼 바다로 가려는지, 바다 가운데 섬이라도 있어 가는지,
도무지 알지 못한 채 그저 헤엄쳐간다.
개인소장
Code | b17p02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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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 |
title | 군중헤엄 |
SIZE=height×width ( cm ) | 193.9×390.9 |
Material | Acrylic on canvas |
물 반, 사람 반.
무작정 앞서 가는 사람들을 따라 헤엄쳐 간다.
더 먼 바다로 가려는지, 바다 가운데 섬이라도 있어 가는지,
도무지 알지 못한 채 그저 헤엄쳐간다.
개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