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이곳에 한 마리 수탉이 찾아왔다.
기름이 잘잘 흐르는 화려한 털을 가진
그 수탉은 기품있어 보였다.
그 뒤 이 곳 사람들이 암탉을 짝지워 주었으나
아직 어색하다 한다.
개인소장
date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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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정토원 어떤 부부 |
SIZE=height×width ( cm ) | 116.8×91.0 |
Material | Acrylic on canvas |
어느 날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이곳에 한 마리 수탉이 찾아왔다.
기름이 잘잘 흐르는 화려한 털을 가진
그 수탉은 기품있어 보였다.
그 뒤 이 곳 사람들이 암탉을 짝지워 주었으나
아직 어색하다 한다.
개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