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이씨>
안마사 맹인 이씨는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그러다가 문득 꽃이 기억나지 않는 다는 사실에
괴로워졌다.
먼 기억 속의 풍경들이 마구 엉켜 버린다.
그리하여 그는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한다.
작가소장
date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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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맹인 이씨 |
SIZE=height×width ( cm ) | 145.5×112.1 |
Material | Acrylic on canvas |
<맹인 이씨>
안마사 맹인 이씨는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그러다가 문득 꽃이 기억나지 않는 다는 사실에
괴로워졌다.
먼 기억 속의 풍경들이 마구 엉켜 버린다.
그리하여 그는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한다.
작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