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아주 닫았어.
온라인 생활이 뜸할지도 모르겠지만 여기는 종종 놀러올께.
너두 블로그 하면 좋을텐데.(나는 닫으면서 이런..^^)
9월초는 싸돌아다니느라고 바쁠 것 같다. 여기저기 비엔날레는 왜 또 이리 많냐....
(황당한 불평모드)
직장 분위기가 최악이다. 우리가 하고싶은 것들이 90퍼센트 취소됐단다.
여기는 이제 망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_-;;;
우울한 이야기만 적어서 미안.
암튼 담주에 보자.
온라인 생활이 뜸할지도 모르겠지만 여기는 종종 놀러올께.
너두 블로그 하면 좋을텐데.(나는 닫으면서 이런..^^)
9월초는 싸돌아다니느라고 바쁠 것 같다. 여기저기 비엔날레는 왜 또 이리 많냐....
(황당한 불평모드)
직장 분위기가 최악이다. 우리가 하고싶은 것들이 90퍼센트 취소됐단다.
여기는 이제 망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_-;;;
우울한 이야기만 적어서 미안.
암튼 담주에 보자.
급작스런 소식에 어리둥절하네.
여러가지로 힘들구나.
이럴땐 친구로서 내가 뭘 도와줄 수 있을까
일시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은 또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면
해결되고 또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데.
그런 문제 들이라고 믿고 싶네.
힘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