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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넉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재미있는 미술'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체질에도 맞지 않은 기획 일을 맡으면서 
죽을 고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히 엄청난 관객 동원(여지껏 우리전시에 비하면)으로 작가들도 어리둥절해 하고 있지요 

아 그렇구나 
그렇게 이런 미술전들을 원하고 있었구나 

정말 내용있고 소박한 이런 형태의 전시가 다양하게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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