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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보며 용기를얻습니다.. 
저는 지독하게 소극적인 사람이어요..^^ 
가끔저자신이 심한바보라고도 생각해요.. 
이 바보가...언젠가 방정아선생님과 차한잔 나눌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가 되면 좀더 자유로운 사고로 내이야기를 잘풀어볼수도 있을론지요.. 
그림보며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ps...선생님전시소식은 홈에서 알수있겠지여? 
+1
게시판에 글 남길 수 있는 사람은 그리 소극적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데..

내 작업이 용기 까지 줄 수 있다니
좀 민망하기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전시장으로 오세요
2005.07.28 20:29:2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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