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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1:45

꼬꼬댁~

조회 수 883 댓글 1
안녕하세요. 
한해가 가버렸네요 
작년에 작업실에 꼭 놀러갈라구 했는데. 
말만 번질번질 해버려서리.. ㅡㅡ;; 
게으름, 태만, 나태... 또 모가 있나요? 
제가 좀 그렇습니다. ㅋㅋ 
올핸 쬐금더 부지런해지자고 맘먹었는데. 많이도 아니고 쬐금.. 
일월한달동안 그렇지도 못했군요 
새해 행복하세요 복두 많이 받으시고요 
젤로 중요한건 건강하세요!!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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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아 2005.01.31 22:19
    샛별씨,
    정말 오랜만입니다
    통 정신없이 살아서 나역시 연락못하고 지냈네요
    글구..
    사실 얘기도 못하고 부산으로 이사왔어요
    꼭 한번 샛별씨의 타워팰리스(^^;)에 가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보고
    내려와 버렸네요
    갑자기 밀려오는 아쉬움..
    윤경이랑 떡붕이랑 같이 한번 봤어야 하는건데
    왜 이리 재미없게 사는건지..

    부산에 놀러 올 기회 있으면 연락하이소
    빈 말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