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가 예쁘고 알차게 새단장되었네 언니야..
바쁘더라도 연락좀 해구 그래라..
나의 근황은 조그만 화실을 오픈한지 2달되었고 초등,중등,고등부 대상으로 수업하고 있어..
먹의 매력에 빠져 서예와 동양화를 작가샘께 배우고 있음...^^
울 아들 재현이는 이젠 말도 제법 구사하고 의사소통이 되어서 조금은 편해 졌어...
뛰어다니며 말썽과 똥고집은 피우지만...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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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기 1 | 분홍복면 | 2006.02.17 |
환영,ㅋㅋ 1 | 봄바람 | 2005.01.17 |
홈피가 새단장 .. 2 | 형숙 | 2004.09.25 |
혹시... 1 | 송승은 | 2005.04.30 |
호텔 르완다 1 | 영 | 2005.10.08 |
헉 게시판이... 1 | 분홍복면 | 2008.02.09 |
해를 삼키는 굴뚝 1 | 김인환 | 2004.10.04 |
파란 물 속에서 허우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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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아 | 2004.08.02 |
티비에서 뵈었습니다 2 | 은희 | 2005.04.16 |
카툰같아요 1 | kimjubo | 2005.08.12 |
첫글이네여 1 | 빈티지쏘울 | 2005.06.06 |
참 그리고 1 | 복면 | 2006.04.10 |
참 | 조선령 | 2005.10.09 |
질문좀... 1 | kimjubo | 2004.10.03 |
진짜. 1 | 이샛별 | 2004.09.08 |
지나가다.... 1 | 게으른피 | 2005.03.02 |
주소입니다 | 김애경 | 2006.01.02 |
좋아요.. 1 | 남궁현 | 2004.09.25 |
좋다 좋아 2 | 김진경 | 2005.10.24 |
좋네요 1 | 지바리 | 2004.12.13 |
바로 나의 안 좋은 성격이지
이해해줘라
추석 쇠고 오느라 며칠 홈을 비운사이
다녀 갔구나
새 일 시작한 것 축하하고..
먹 작업 배운다니 재미있겠다
예술학과에서 배운 건 써먹을 일은 없는지.
나도 올 가을은 여러 전시 땜에 좀 바쁘고
겨울이 시작할 즈음 다시 부산으로 이사간다
철새처럼 사는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