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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용한 밤입니다.^^ 
홈이 새롭게 단장했네요 멋져요 
가을냄새도 나고 계절에 맞는 영화제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요 
업 축하드립니다. 
부산다녀왔어요 디피도 무사히 ..? 끝내고.. 
제홈에 그림 올려놨으니 구경오셔도 됩니다. ㅋㅋ 
가을이 점점 짧아진다는데. 봄도.. 두 계절만 남아서. 
열정과 냉정으로 인간에게 
혹독한 시련만 부여하는건 아닌지 몰겠네요. 
그시련이 사랑였음 더없이 좋겠군요 헤헤. 그럼 또 뵈요 ^^ 
+1
샛별씨
비엔나레 작업은 잘 되셨나요?
축하해요
아직 부산에 가볼 일이 없어 비엔나레 구경도 못했어요
이젠 좀 한시름 놓겠군요
짧지만 여유롭게 이 가을을 즐겨도 되겠네요
난 늘 지하 작업실에서 지내느라 그 느낌도 잊어버릴 때가 많지만
가을은 정말 멋진 계절이지요
갑자기 설레어집니다
이 가을이 좋아집니다
언제 한번 술 한잔 하면 좋으련만...
2004.09.01 23:21:4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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