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학교때 모습그대로를 간직하며 열심히 작업을 하고 계시는군요. 어쨌든 반갑습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들려보지요 예쁜 여름보내세요.
근데 15년의 시간이 나의 기억을 가물거리게 만드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반가와요
홍혜전님이 쓰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