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센터 갤러리 대청(Gallery DaeCheong) 개관기념 초대전
-가톨릭센터 갤러리 재 개관 전-
1.주최ㆍ주관: 가톨릭센터
2.전시일정 : 2007. 4. 23월) ~ 5. 6(일) / 2주간
‘새로운 상상력 봄바람 전’
3.전시개요
가톨릭센터 갤러리의 확장 재 개관을 기념하여 초대전을 연다. 기념 초대 전시에는 부산의 현대미술에 있어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상상력을 펼치는 장을 엶으로서 부산 미술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보고자 한다. 가톨릭센터는 새로이 개명한 “갤러리 대청”의 이름으로 각종 기획전과 초대전, 저렴한 대관을 통해 지역의 유능한 작가발굴과 부산의 미술문화활동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4.전시 세부내용
“새로운 상상력 봄바람 전”
-부산의 현대미술을 이끌어 나가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고 참신한 작가를 망라하여 동시대의 첨단에서 새로운 상상력을 어떻게 개성 있게 표현해 내는가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로 꾸민다. 그 안엔 회화, 조각의 장르개념을 넘어서 입체, 평면,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실험장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