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 장소
    사비나미술관 전관
  • 기간
    2004. 6. 18 - 8. 6

1. 개요
제목 : (가칭)리얼링 (the realing)
기간 : 2004. 6. 18 - 8. 6
장소 : 사비나미술관 전관
주최 : 서울민족미술인협회, 사비나미술관
후원 : (사)민족미술인협회, 민족예술인총연합, 문예진흥원


2. 주제의 의미
-태도로서의 리얼리즘
-현장성과 공공성
-activism


3. 기획의도 및 목적
-리얼리즘적 태도 조명
리얼리즘 미술을 80년대 민중미술로 고착화하는 기성 시각의 한계를 극복하고, 리얼리즘 미술운동을 현재진행형의 것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90년대 중반 이후의 리얼리즘 작가와 작품들을 재조명한다.
-post민중미술 논의
리얼리즘 미술이라는 큰 틀 안에서 80년대 이후의 미술운동을 고찰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의 변모과정 속에서 민중미술 이후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한다. 작품 전시와 담론 생산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생산적인 기획모델을 제시한다.
-미술운동의 대안적 담론 생산
리얼리즘, 형상미술, 민중미술, 민족미술, 현장미술, 공공미술, 진보미술, 행동주의 등 미학적 혼돈 속에 놓여있는 삶과 예술과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미술운동의 흐름을 미술사적으로 정리하고, 미학-예술학적 관점에서 재정립한다.
-리얼리즘 미술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향후 리얼리즘미술 관련 자료를 집대성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진보적 미술운동의 전진기지로서의 리얼리즘미술 아카이브 구축을 시도한다.


4. 주요 전시방향
-94년 이후의 작가들의 작품발표는 현재의 젊은 작가들의 작업경향 속에 나타나는 진보적 미학과 리얼리즘적 태도를 찾아낸다.
-개별작가들의 작품은 평면작업 50호 기준 1-2점으로 하며, 창작그룹의 경우 3분-5분 사이의 동영상, 슬라이드쇼 등의 방법으로 편집하여 빔프로젝션으로 보여준다.
-80년대부터 94년까지의 리얼리즘 미술운동의 다양한 작품 및 현장 활동을 재조명하는 자료형식의 영상설치


5. 참여작가 및 출품작
- 창작그룹 : 거리의미술, 그림공장, 노동미술위원회, 두벌갈이, 들판, 믹스라이스, 반지하,
아트무브(www.artmov.com), 오아시스, 에이지아이(AGI), 엠조형, 유알아트(URART), 미메시스티뷔(mimesis TV), 입김, 평화유랑단, 플라잉시티 (이상 16개 팀)
- 개별작가 : 고승욱, 구본주, 김기수, 김창겸, 김천일, 김태준, 김태헌, 남일, 노순택, 노재운, 박건웅, 박경주, 박영균, 박용석, 박은태, 박장근, 방정아, 배영환, 백기영, 설총식, 성태훈, 소윤경, 신창운, 유영호, 이경복, 이부록, 양아치, 이원석, 이윤엽, 이중재, 정연두, 조습 (이상 32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