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 장소
    맥화랑
  • 기간
    2010.4.29~5.15
김은주, 방정아, 이진이는 
비슷한 나이로 
부산에서 작업하는 
젊은 여성작가라는 점과 
묵묵하게, 지독하게 그린다는 점에서 닮아있습니다 

하지만 각자 다른 색깔로 자신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고 있는 작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