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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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부산시립미술관 개인전 작가와의 대화 | 2019.04.21 |
89 | 부산리턴즈 전(2018.1.27~2.25/F1963 석천홀) | 2024.04.19 |
88 | 보약보다 좋은 수다 | 2004.06.27 |
87 | 방정아의 여행스케치를 시작하며 | 2009.09.17 |
86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5전시실(확장된 세계) | 2019.03.16 |
85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4전시실(없으면 됐고요, 있으면 좋고요.) | 2019.03.14 |
84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3전시실(불편하게 다독이는) | 2020.01.06 |
83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2전시실(치열하였다, 그리하였다) | 2019.03.13 |
82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1 전시실(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 2019.03.12 |
81 | 믿을 수 없는 일 | 2010.03.20 |
80 | 미타쿠예 오야신 | 2010.05.04 |
79 | 미키모자 쓰고 타코먹기-LA 디즈니랜드에서 | 2010.01.06 |
78 | 미얀마 여행 | 2013.03.02 |
77 | 목포생명평화예술행동 | 2022.06.25 |
76 | 모든 색을 존중할 의무 | 2004.06.27 |
75 | 몇 달 전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 2010.05.02 |
74 | 멕시코-엔세나다에서 | 2009.11.20 |
73 | 멍이와 몽이 | 2004.06.24 |
72 | 마지막 무더위와 싸우다 지친 | 2006.08.21 |
71 | 마지막 무더위를 한가로이 조롱하는 | 200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