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
세사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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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
49 |
소신공양(燒身供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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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
48 |
솔직함 그리고 경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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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
47 |
숙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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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
46 |
쉬우면서도 행복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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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
45 |
스폰지혹성 영화 촬영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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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
44 |
시 '낯선 길-방정아의 그림을 보며' (장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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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
43 |
아네스의 노래(영화 '시'의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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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
42 |
아름다운 절 미황사(2017.11.17~12.3/학고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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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41 |
아리랑갤러리 개인전 오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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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
40 |
아카이브리듬 전(경남도립미술관) 전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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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39 |
어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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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
38 |
어둠 속에서 빛나는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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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
37 |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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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
36 |
연잎 그늘에서 쉬고 있는 꼬마 개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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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
35 |
열정만으로 다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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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
34 |
영산강 뱃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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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
33 |
영역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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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
32 |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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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
31 |
운디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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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