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
믿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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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
69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1 전시실(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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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
68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2전시실(치열하였다, 그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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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
67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3전시실(불편하게 다독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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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
66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4전시실(없으면 됐고요, 있으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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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
65 |
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 5전시실(확장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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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
64 |
방정아의 여행스케치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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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
63 |
보약보다 좋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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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
62 |
부산리턴즈 전(2018.1.27~2.25/F1963 석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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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61 |
부산시립미술관 개인전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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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
60 |
부산시립미술관 개인전 전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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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59 |
부산시립미술관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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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
58 |
부천의 한 소아과 병원에서 개인전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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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
57 |
비참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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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
56 |
빌리와 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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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
55 |
뼈로 남은 자-사와로 국립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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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
54 |
새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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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
53 |
새끼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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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
52 |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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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
51 |
성북동 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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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