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 거울을 보면서 | 2004.06.22 |
151 | 질끈 감은 눈(내 작업 '매너리즘'에 대하여) | 2004.06.22 |
150 | 내가 아는 두 사람 | 2004.06.23 |
149 | 정다운 나의 벗-산보 | 2004.06.23 |
148 | 솔직함 그리고 경솔함 | 2004.06.23 |
147 | 멍이와 몽이 | 2004.06.24 |
146 | 낙서로 부터 얻은 | 2004.06.24 |
145 | 모든 색을 존중할 의무 | 2004.06.27 |
144 | 비참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 2004.06.27 |
143 | 걷기 예찬(다비드 르 브르통) | 2004.06.27 |
142 | 세사지행 | 2004.06.27 |
141 | 어느 시 | 2004.06.27 |
140 | 딸기밭이여 영원하라 | 2004.06.27 |
139 | The Rose | 2004.06.27 |
138 | 지금 또 다시 부르는 노래-IMAGINE | 2004.06.27 |
137 | 어려운 것 | 2004.06.27 |
136 | 쉬우면서도 행복해지는 일 | 2004.06.27 |
135 | 혼자 먹는 점심 | 2004.06.27 |
134 | 보약보다 좋은 수다 | 2004.06.27 |
133 | 내가 처음 만났던 화가 | 200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