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오프닝의 어수선함 속에서도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듣는 이들은 편안하게 먹을 것도 먹으면서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귀를 기울어 주셨다.
개인전 오프닝의 어수선함 속에서도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듣는 이들은 편안하게 먹을 것도 먹으면서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귀를 기울어 주셨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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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조선화랑 개인전 오픈날 | 2012.11.23 |
109 | 아리랑갤러리 개인전 오픈 날 | 2012.11.22 |
108 | 제주에서2 | 2012.11.17 |
107 | 제주에서 | 2012.11.17 |
106 | 책을 만들었습니다 | 2012.09.06 |
105 | 개인전<헐> 포스터2 | 2012.09.06 |
104 | 개인전<헐> 포스터1 | 2012.09.06 |
» | 로얄 개인전 오프닝 날 작가와의 대화 | 2010.11.06 |
102 | 웃음이 정말 난다 | 2010.09.17 |
101 | 소신공양(燒身供養) | 2010.06.01 |
100 | 아네스의 노래(영화 '시'의 마지막 장면 | 2010.05.19 |
99 | 미타쿠예 오야신 | 2010.05.04 |
98 | 몇 달 전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 2010.05.02 |
97 | 믿을 수 없는 일 | 2010.03.20 |
96 | ‘The Road’- Route 66 어느 길에서 | 2010.01.23 |
95 | 미키모자 쓰고 타코먹기-LA 디즈니랜드에서 | 2010.01.06 |
94 | 휘감다.띄우다.-모하비 사막 근처에서 | 2010.01.06 |
93 | 뜨거운 양철집의 세 얼굴- 프랑크 게리의 LA 디즈니홀 | 2009.12.25 |
92 | 뼈로 남은 자-사와로 국립공원에서 | 2009.12.25 |
91 | 훌륭한 의자, 불안한 여자-애리조나 투산에서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