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었다
나이가 들어도 별로 변치 않는 작가들이다
언제나 가난을 달고 다녀도
그래도 붓을 놓지 않는 좋은 친구들이다
아주 아주 추운 날 조촐하게 전시를 열었고
조용히 전시는 끝났다
오랜만이었다
나이가 들어도 별로 변치 않는 작가들이다
언제나 가난을 달고 다녀도
그래도 붓을 놓지 않는 좋은 친구들이다
아주 아주 추운 날 조촐하게 전시를 열었고
조용히 전시는 끝났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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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새 달력 | 2008.03.09 |
69 | 파란하늘 뭉게구름 | 2007.10.06 |
68 | 연잎 그늘에서 쉬고 있는 꼬마 개구리들 | 2007.04.30 |
67 | 개인전 오픈날(2007.2) | 2007.02.23 |
66 | 제주도에서 | 2006.11.29 |
65 | 함께가는 예술인(부산민예총 계간지 )2005년 겨울호에 낸 글 | 2006.10.30 |
64 | 돌과의 나날들 | 2006.09.28 |
63 | 김기덕의 '시간' | 2006.08.26 |
62 | 마지막 무더위를 한가로이 조롱하는 | 2006.08.21 |
61 | 마지막 무더위와 싸우다 지친 | 2006.08.21 |
60 | 20년전으로 돌아간 것 처럼 | 2006.07.03 |
59 | 땅에서 올라오는 | 2006.05.26 |
58 | 2006년 4월 | 2006.04.25 |
57 | 요즘 | 2006.04.17 |
56 | IEEE1394카드 | 2006.03.21 |
55 | 관객 1명 | 2006.03.18 |
54 | 어둠 속에서 빛나는 풍경들 | 2006.02.18 |
53 | 후쿠오카 여행기-다섯째날 | 2005.12.30 |
52 | 후쿠오카 여행기-넷째날 | 2005.12.30 |
51 | 후쿠오카 여행기-셋째날 | 200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