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ing
이미 늙었다네
Mixed media
터질 것 같은 나
두 여자
되돌아 갈 수도 없고
날 따라 왔구나
Drawing
Wriggle~
우리는 정말 죽는 건가요?
너 만큼 컸네!
DIRTY PLAY
자화상
July
눈물처럼 땀이 흐를때
똘마니들-옛! 형님, 형님, 형님
취무(醉舞)
북방 한계선을 지나
Bad Boy, 오일 블랙홀에 빠지다
아무도 없어
불편한 소파 위의 촛불
가짜 눈물
괜히 울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