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소장
바람과 물이 엄청나게 요동치는 곳에 서 있었다.
그동안 부자유했었구나.
바람과 물이 하하 웃으며 나의 머리칼을 마구마구 엉클어트렸다.
date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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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Where the Wind Blows and Wave Comes |
SIZE=height×width ( cm ) | 112.1×145.5cm |
Material | Acrylic on canvas |
개인 소장
바람과 물이 엄청나게 요동치는 곳에 서 있었다.
그동안 부자유했었구나.
바람과 물이 하하 웃으며 나의 머리칼을 마구마구 엉클어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