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숙자와 현이 크게 싸워 서로 다른 계단으로 내려가며 각자 집으로 가 버렸다.
나는 못 본 척 먼 풍경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Code | b22p05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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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 |
title | 동화책 <물의 친구들> 19 다툼 |
SIZE=height×width ( cm ) | 31.8×40.9cm |
Material | Acrylic on canvas |
하루는 숙자와 현이 크게 싸워 서로 다른 계단으로 내려가며 각자 집으로 가 버렸다.
나는 못 본 척 먼 풍경을 바라보고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