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버튼 근처까지 가 있다. 그러니까 곧 누르기 직전이다. 불길한 바다에 떠있는 우라늄 바위섬위엔 방진복 차림의 사람들이 위태롭게 서 있다.
date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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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버튼을 향해가는 괴물의 손 the monster's hand on the button |
SIZE=height×width ( cm ) | 132 ×510cm |
Material | oil pastel on paper |
손가락이 버튼 근처까지 가 있다. 그러니까 곧 누르기 직전이다. 불길한 바다에 떠있는 우라늄 바위섬위엔 방진복 차림의 사람들이 위태롭게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