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는 습지 보호
하지만
여전히 자행되는 습지 파괴
그 자리엔 가동도 되지 않을 공장이 들어서고
분양도 되지 않을 아파트가 들어선다
공사장 돌에 찍힌 그녀의 발목에선 피가 흐른다.
개인소장
date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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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썰물 The ebb tide |
SIZE=height×width ( cm ) | 60.6×72.7㎝ |
Material | Acrylic on canvas |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는 습지 보호
하지만
여전히 자행되는 습지 파괴
그 자리엔 가동도 되지 않을 공장이 들어서고
분양도 되지 않을 아파트가 들어선다
공사장 돌에 찍힌 그녀의 발목에선 피가 흐른다.
개인소장